나노신조재 투자포인트 및 수익률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이차전지 종목 네 맞습니다. 나노신소재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노신소재도 조정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지금이 고점 대비인가? 거의 30~178 프로 빠졌습니다. 투자 판단과 원칙과 기준은 항상 본인의 책임하에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수익률 현황
배터리 셀 쪽에서 에 sk 이노베이션이 이등주였는데 일등 주로 엄청나게 올라왔습니다. 33%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자재단에서는 압도적으로 지금 에코프로가 거의 다시 1000% 열 배 수익률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거를 찍는 금요일은 조금 조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 등주에 계속 주목하자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포스코홀딩스가 지금 118% 너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포스코홀딩스는 계속 주목을 해봐야 되고.
양극재 딸에서는 이동주가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bm, 이 이등주였는데 일 등 주로 올라섰습니다. 318%. 그다음에 음극재 도전재 첨가됐다에서는 대주전자재료와 최근의 주가는 부진하지만 대주전자재료도 시간을 두고 차분히 기다려주시면 충분히 포텐이 터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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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노 신소재 대주전자재료 모두 실적 나오면 빠르게 블로그를 추가로 업로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액 관련해서는 솔브레인 하고 엔켐이 공동 일등으로 올라섰습니다.
이 분리막 쪽 수익률 대결도 재밌습니다. Sk 아이테크놀로지가 지금 일등으로 돌아서는데 불과 지난주까지만 해도 WCP 가 일등이었습니다.
장비주도 일등 윤성 fc 가 최근에 수익률이 조금 부진하면서 400% 수익률이 깨져서 391 프로까지 내려왔습니다.
나노신소재 투자포인트
나노신소재는 사업부입니다. 디스플레이 소재를 합니다 원래 디스플레이 소재 매출이 훨씬 비중이 컸습니다. 반도체 소재 쓰리디 랜드에 들어가는 cmp 슬러리 그다음에. EMI 차표에 그다음에 태양전지 소재 쪽에 t co 타깃 페이스트 그다음에 기능성 소재 쪽에 mc 절연막 소재입니다.
이차 전지 소재 이차전지에 들어가는 양극재 cnt 슬러리입니다. CNT 가 아닙니다. CNT 슬러리 음극재 cnt 슬러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나노신소재는 신한투자증권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I can't 슬러리가 뭐냐? 일단 개념부터 알아야겠죠? 이차전지의 양극과 음극에 들어가는 양극재와 음극재에 들어가는 도전성 소재입니다.
CT 슬러리는 양극재와 음극재에 들어가는 도전성 소재다. 양극재에서는 소량만 첨가해도 이 전기 전도도를 향상해서 에너지 밀도 전기차 핵심은 보다 에너지 밀도 근데 이 양극재의 2 CNT 슬러리를 소량만 첨가해도 전기 전도도가 올라가고 전기 전도도가 올라간다는 얘기는 무슨 말일까요?
에너지 밀도가 올라간다는 얘기입니다. 근데 이게 응급제에도 쓰입니다.
실리콘 음극재의 부피 팽창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사실 ct 슬러리는 양극에도 쓰이고 음극에도 쓰입니다. 대주전자재료는 응급재로만 쓰이니까 어떻게 보면 나노 신소재보다는 조금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CNT 슬러리 같은 경우는 음극에서 안 터지면 양극에서 터지면 주가가 반영을 하고 또 양극이 안 터질 때 음극에서 터지면 CT 슬론은 주가가 반영을 합니다.
도전제 뭘까요? 이 도전제라는 거는 양극활물질, 음극활 물질의 전자를 빠르고. 더 효율적으로 원활하게 이동시키는 소재가 무엇일까요?
양극활 물질하고 음극활 물질 사이에서 전자를 더 빠르고 더 효율적으로 더 원활하게 이동시키는 소재 다시 앞으로 넘어가서 자 cnt 도전제. CNT는 무엇일까요? 탄소나노튜브 탄소 c는 카본 탄소 나노 튜브인데 왜 탄소 나노튜브 도전제가 뜰까요? 지금 카본 블랙이 다 기존에 도전제로 썼습니다.
근데 왜 전기차 핵심 모다 에너지 밀도 카본 블랙보다 소량만 넣는데 조금만 넣어도? 도전재 역할을 합니다, 탄소나노튜브가. 아 카본 블랙은 왕창 넣어야 되는데 탄소나노튜브는 조금만 넣어도 도전제 역할을 해서 활물질의. 탑재량이 늘어나고 에너지 밀도까지 개선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조금 넣어서 에너지 밀도가 좋아지는 겁니다. 엄청나게 이 탄소 나노테크가 더 효과적인 겁니다. 근데 단점은 있습니다. 왜일까요? 탄소 나노튜브가 당연히 카본 블랙보다 비쌉니다. 그래서 조금만 섞는 거예요. 자. 그러면 탄소 나노튜브는 어떻게 만드냐? 그래핀시트라는 것을. 똘똘 말아서 튜브 형태로 만들어서. 만든 소재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근데 이거는 지름이 작을수록 높은 금속성을 뜁니다. 이 금속성이라는 거는 쉽게 말하면 전기 전도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자를 더 빠르고 원활하게 이동시키는 전기전도도 그 금속성이 좋다는 얘기는 전기전도도가 좋다는 얘기입니다. 근데 이 cnt 탄소나노튜브는? 벽에 개수가 적을수록 지름이 작을수록. 정기저항이 감소되어서.
세 가지가 있는데 단일벽 싱글월 탄소나노튜브 멀티월 다중벽 탄소나노튜브. 그다음에 어. 더블 이중벽. 뒷 WCT, 즉 단일벽 이중벽 다중벽이 있는데. 이 단일벽이. 다중 격보다 훨씬 물성이 뛰어납니다. 근데. 이 탄소 나노튜브는 아까 그 그래픽 시트라는 걸 똘똘 만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원통으로 많은 동그랗게 많은 과정 중에. 그 부분 부분마다 뒤틀림이 생깁니다.
이 근데 그 뒤틀림 정도가 다 달라서 당연히 비대칭이 생깁니다. 이거를 전문 용어로는 유식한 용어로 키랄성이라고 합니다. 비대칭이 생기는데 이 비대칭이. 단일벽 싱글롤보다 멀티 월 다중벽에서 훨씬 뒤틀리는 게 더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이. 멀티월이. 이벽수가 증가하는 과정에서 비대칭이 많이 생기고 그러면 비대칭 때문에 이 전기전도도 금속성을 이를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근데 단일벽은 비대칭이 덜 생기고 비대칭이 덜 생기면 무슨 말이냐면 금속성이 좋고 전기 전도도 더 뛰어나다는 겁니다. 그래서. 단일벽을 만들 수 있는 단일벽 탄소나노튜브를 만들 수 있는 회사는 글로벌로. 두 곳밖에 없다. 그중에 하나가 나노 신소재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기술 진입 장벽이 있는 겁니다.
나노 신소재는 이 파우더랑 씨앤티 파우더 이 파우더를 가지고 오는 회사가 제이호라는 회사입니다 파우더를 만드는 회사 이 파우더에다가 수계용에 이 수계 물 숫자입니다. 물에 가까운 용매를 섞어서 거기에 분산제를. 너서 이 파우더랑 수계용이랑 분산재 다. 합친 게 시엔티 도전재입니다.
두세 가지 파우더 숙용매에 분산제 다. 합친 게 cnt 도전재입니다.
그러면 이 나노 신소재는 정확히 어떤 회사일까요? 탄소 나노튜브 슬러리 회사입니다 아까 슬러리가 무엇이라고 하였나요? 파우더의 수계 용매 분산제까지 결합한 회사다. 단일병 아까 단일병 다중벽 이중벽 이 단일벽 CNT 가 왜 중요할까요?
아까 금속성 다중벽에서는 다중벽만 그런 건 아니고 이중벽도 뭐가 있다 그랬습니다 비대칭성 키랄성이라고 합니다 비대칭성 때문에 이 금속성 전기 전도도를 잃을 확률이 높다. 어떤 거부일까요 단일벽보다 근데 단일벽은 금속성을 잘 유지를 한다.
그런 데다가 실리콘 음극재가 부피가 팽창하는 스웰링. 효과가 있는데 이 부피 팽창이 화재로 이어질 정도로 위험한데 그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데 이 부피 팽창이 화재로 이어질 정도로 위험한데 그것을 방지하는 실리콘 음극재의 부피 팽창을 방지하는 안정성 측면에서도 상당히 좋습니다.
그래서 실리콘 음극재가 커지면 당연히 이 단일벽 CNT 가 커질 수밖에 없다. 재미난 건 러시아 업체가 독점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 러시아 회사. 근데 이거를 국산화하고 있습니다.나노 신소재가 그럼 나노신소재 같은 경우는 아까 음극재용 cnt 도전재는 거의 독점인 상태였습니다. 경쟁자가 없다고 그랬습니다. 그럼 이 회사의 기술 진입장벽은? 단일벽시티 탄소나노튜브 도전들을 갖고 있는 것 자체가 기술력인데.
이 높은 파우더 분산력을 기반으로 이 단일병 코팅 능력을 보유한 게 기술 진입장벽이 자 이거는 어떻게 설명할까요 이 탄소나노튜브라는 건 응집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뭉쳐있는 겁니다 뭉쳐있는, 그래서 이렇게. 뭉쳐있는 것을 분산시켜 주는 그것 입니다 분산시켜 준 것 있으면 왜? 금속성이 떨어지니까 전기전도도가 아 뭉쳐있으니까 당연히 원활하게 전자가 이동을 못합니다
전기 전도도가 떨어지니까 전기전도도가 떨어진다는 건 금속성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거를 분산하는 겁니다. 올 써서 아까 분산제를 쓴다고 했습니다. 이 분산하는 2 CNT 응집 현상을 깨트리는 거가. 분산하는 이 능력이 나노 신소재의 핵심인 거겁니다.
싱글 ACT. 단일벽 시엔티 분산액을. 건조하고. 분무에서 실리콘 음극활 물질의 표면에 입히는 걸 피복합니다. 근데 이게 일반 혼합 슬러리보다 용량 보존율이 우수합니다. 98 때 90을 활물질의 물성을 개선하고 부피 팽창을 방지한다는 겁니다. 응급 쪽에서 그래서 이제 cnt 도전재 슬러리 가 올해는. 전년 대비해서 50% 가까이 증가한 500억 정도를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63% 증가한 천이백오십억 이게 매출 비중의 매출 비중. 50 프로에서 63 프로까지 늘어납니다. 25년 기준으로는 cnt 도전재 슬러리만 삼천백억, cnt 도전재 슬러리만 삼천백억 매출 비중으로는 71 프로까지 늘어납니다.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49 프로에서 71% 그죠. 오백억에서 삼천백억 여섯 배 매출이 늘어날까요? cnt 도전재 슬러리 걸까요?
네, 그래서 cnt 도전재 슬러리가 올해 기준으로 500억 매출 49 프로에서. 육십삼 프로로 늘어나고 칠십일 프로까지 늘어납니다. 사십구에서 육십삼에서 칠십일 프로 늘어나죠. 신티 도전제 같은 경우는요 설비투자에 대한 비용이 낮아서 RIC라고 하죠 투하자본 이익률이. 높아요. 그러니까 내가 투자한 것 대비
자신이 투자한 자본 대비 이익이 빠르게 올라서 빨리 회수할 수 있다는 거. 당연히 소화자본 이익률은 높을수록 좋습니다 RIC는 설비 투자라비가 높은데 RIC 잘 나오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양극재입니다.
그래서 양극재가 되게 주목을 받는 겁니다.
근데 설비투자비. 낮은 낮아서 토하자고 하는 높은 거는 cnt 도전재 cnt 슬러리의 전체 글로벌로는 어떻게 증가하냐? 작년 기준으로 16000 톤에서 2032년까지 88만 톤까지 늘어난다는 거니까 어마어마하게 늘어나죠? 40, 거의 50배 가까이 늘어납니다.
50배 가까이. 연평균 50 프로씩 증가합니다. 몇 년까지 2032년까지. 근데 시엔티 중에 이 기대하는 건 사실 음극재, 음극재, 음극재 cnt 가 12 프로에서 26 프로까지 음극재 cnt 가. 비중이 두 배 넘게 늘어나는 겁니다. 그럼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반대로 말하면 실리콘 음극재가 앞으로. 2030년까지 폭증한다는 얘기 실리콘 많이 쓰여야 합니다.
쓰이니까 이 응급증 시애틀 쓰는 거죠? 이 음극재용 cnt라는 건 실리콘 음극재 실리콘입니다. 전체 ct 탄소 나네 투구에서 양극재용은 88 프로에서 십 프로 넘게 줄어듭니다. 한 15% 줄어들어 15% 줄어들고 그 줄어드는 게 전체 cnt 도전돼서 양극재가 15% 정도 줄어들고 실리콘 음극재는 두 배 넘게 증가한다고 합니다.
차트
나노신소재 실적분석
실적 중에서 중요한 것은 현재 매년 실적 성장을 계속해서 해왔다는 것입니다 매출액 증가 경우는 매년 20% 정도에서 30% 정도까지 이렇게 큰 성장을 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영업이익인데 영업이익 같은 경우 이천이십 년은 코로나 시기로 좀 제외를 한다고 하더라도 2021년도에 비해서 2022 년도에도 세 배 성장을 했습니다.
올해도 2022년과 비슷한 정도의 예 영업이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아만 올해는 영업이익률. 감소해서 전년도와 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지만 아 그런데 중요한 건 내년입니다. 내년부터는 이차전지 부문에서의 광폭의 실적 성장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차 전지 소재 매출이 150%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고, 아 2025 년도에는 현재는 추정할 수 없겠지만 정확하게는 추정할 수 없지만 추세로 보았을 때 100% 성장 이상의 성장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률 17 퍼센트죠. 17%로 계산하게 되면 대략적인 영업이익은 한 500억 정도가 될 것입니다. 올해 영업이익보다 무려 네 배 증가한 수준으로 상당히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다만 실적은 내년부터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에 종목 상승은 조금 약간 타이밍이 좀 늦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